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신한금융 그룹사 CEO들이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온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참여해 후원에 이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봉사자 40여 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