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박스 들고 어르신 찾은 진옥동 회장 "지속가능한 나눔 이어갈 것"

과일 박스 들고 어르신 찾은 진옥동 회장 "지속가능한 나눔 이어갈 것"

김도엽 기자
2026.05.07 10:30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일대. 과일키트 전달을 위해 직접 가정에 방문한 (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일대. 과일키트 전달을 위해 직접 가정에 방문한 (사진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신한금융 그룹사 CEO들이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온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참여해 후원에 이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봉사자 40여 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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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도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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