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취약계층에 폭염대응 5.9억 지원

백지현 기자
2026.07.27 09:07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연일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한국수출입은행이 27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지원금 5억9000만원을 출연했다.

수은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무더위 사각지대에 노출된 고령층에게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했다. 또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별 필요에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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