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폴린 전문 놀이공간 점프노리를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1월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했다.
점프노리는 전국 약 60개 점의 국내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키즈카페로서 저렴한 입장료와 고급 커피 및 식사 메뉴를 제공하며 아이뿐만 아니라 주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키즈카페로 더욱 유명하다.
점프노리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5를 시작으로 바쁜 한 해를 계획하고 있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윤한주 대표는 “오는 3월 점프노리 키즈카페에서는 신메뉴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라며 “조금 더 다양한 놀이 문화와 음식 메뉴를 카페 내에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국 사업 전망도 밝다. 3월 청두 박람회를 시작으로 5월에 열리는 베이징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 내 점프노리 및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또 다른 브랜드를 알리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 대표는 “현재 점프노리의 해외 매장은 6개 점이다. 오는 3월에는 하얼빈에 한국 규모로는 200평에 달하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매장이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점프노리는 중국 1호점인 일조점을 기점으로 흑룡강, 절강성, 염성, 연운강 입점 계약을 성사하며 2015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13억 중국인들의 생활에 파고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3월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다. 중국 법인은 점프노리뿐만 아니라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또 다른 오븐치킨 전문 브랜드 ‘소보루치킨’의 중국 내 브랜드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 대표는 “소보로치킨은 현재 중국 남경에 마스터프랜차이즈 매장을 계약 체결한 상황이고 청도와 연운강에도 계약을 마치고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15년은 아이윈엔터프라이즈에게 해외 시장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해이기도 하다. 서울 서초구에 15평의 김밥 전문 매장을 론칭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3월 문을 여는 ‘김밥킹’은 기존 김밥 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메뉴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점프노리를 통해 어린아이들의 식성과 기호에 노하우를 쌓은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학교 앞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김밥들로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