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와 건조한 에어컨 바람은 모공의 크기를 넓히는 최적의 조건이다. 기존에도 넓은 모공이 요즘 같은 여름철엔 크기가 세 배까지 커진다고 한다. 또 모공은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도 발전하기 쉬워 미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은 여름 피부의 골칫거리 ‘힘 빠진’ 모공을 사수하기 위한 스킨케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지난 6월 김종서성형외과(http://www.surgery.co.kr)는 일명 ‘독한 물광주사’를 선보여 화제다. 독한 물광주사는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혼합하여 한 번에 주입하는 시술로 한 번의 시술로 모공축소는 물론 잔주름 개선, 리프팅 효과 등을 제공하는 시술법이다.
김종서성형외과의 김종서 원장은 “’독일제 순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과 필러 벨로테로 구성된 물광주사를 한국인 의사가 개발하였다’는 의미로 독일과 한국의 첫 자를 따 ‘독한 물광주사’라는 명칭을 쓰게 되었다”며 “기존 보톡스의 경우 단백질이 다량 포함되어 자주 주사하면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반면 독일의 제오민은 불필요한 단백질을 줄였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위험은 적고 효과는 높다”고 전했다.
독한 물광주사는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위해 자신의 지방 조직에 포함된 줄기세포와 함께 시술하기도 한다. 시술 후 24K 순금이 함유된 레티나지(Reteenage) 엑스트라골드스템앰플로 재생을 도우면 시술 당일 외에는 시술 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고 비비크림으로 커버가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 또한 김종서성형외과만의 특징이다.
김종서 원장은 “’독한 물광주사’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시술 1개월 후, 3개월 후 단위로 효과가 높아진다”며 “시술 3주 후면 얼굴이 탱탱해지고 윤기가 흐르며 모공의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