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대표 장성원)이 출시한 GDR(Golfzon Driving Range; 골프연습시뮬레이터)이 골프 연습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골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GDR은 골프 연습에 IT기술을 접목, 실내 골프 연습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스크린골프로 유명한 골프존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GDR은 골프연습시뮬레이터로서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정확히 분석해 연습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의 인도어 혹은 실내 연습장에서의 연습이 철저히 볼이 맞는 ‘느낌’에 기반한 방식이었다면 GDR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연습과 레슨 시스템을 구축해냈다.
또한 모든 스윙영상은 전면 및 측면 카메라를 통해 촬영되어, 터치스크린을 통해 세밀히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GDR만의 강점이다. 특히, 보다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위해 탄생한 ‘GDR 센서’는 초당 2,000 프레임의 초고속 듀얼카메라 성능을 확보하여 볼마커 없이도 스핀의 축까지 감지할 수 있다.
별내에서 실내 골프 연습 복합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찬혁 씨는 “오픈 1년만에 450여 명의 회원 유치에 성공했다”며 매장 운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이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곧 2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GDR이라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골프연습 문화를 만들었다”면서, ”GDR은 레슨 프로들은 물론 일반 골퍼들도 스스로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라고 밝혔다.
한편, GDR은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GDR을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태릉선수촌에도 설치되어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 및 기량 향상을 위해서도 사용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http://gdr.golfzon.com/) 및 전화(1577-433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