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중국 북경에 ‘홍대치킨’ 론칭

중기협력팀
2015.09.16 15:51

한국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중국에서는 때아닌 ‘치맥’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홍대 거리에는 맛집이 많아 외국인 방문객들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과 세경원식품과기유한공사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대표 강진무)이 이러한 점에 착안해 지난 8월12일 중국 북경에서 퓨전 치킨 브랜드 ‘홍대치킨’(弘大奇酷)을 론칭하고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대치킨은 중국의 세경원식품과기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된다.

홍대치킨은 국내에서 가져간 건강한 식자재를 바탕으로 홍대 거리의 개성과 감각을 중국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 중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한식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모메호스피탈리티그룹 관계자는 “지난 4월 홍대 맛집으로 알려진 브랜드 ‘카모메’와 ‘코코로벤또’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며 “이번에 ‘홍대치킨’까지 론칭함으로써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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