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고객만족기업
-이진규 회장 인터뷰
“미소야는 ‘웃음꽃이 활짝’이라는 슬로건처럼 고객, 가맹점주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신뢰·정도경영을 펼치며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 갈수 있도록 장수브랜드로써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미소야 이진규 회장의 말이다.
보우앤파트너스 ‘미소야’는 프랜차이즈가 생소하던 시기에 시장에 진출하여 오랜 시간 비즈니스 노하우를 쌓아왔다. 일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15년 연속 1등을 차지한 브랜드다.
“오너는 기필코 장수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프랜차이즈 오너라면 장수 브랜드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 이진규 회장의 지론이다. 장수 브랜드가 많지 않았던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에서 ‘미소야’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미소야’는 그에게 인생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만큼 이진규 회장은 ‘미소야’ 브랜드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다.
‘미소야’의 수제 돈가스는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돈육 100%를 사용하고 신선한 과즙을 낸 수제소스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메뉴다. 이 외에도 정통 사누키 우동, 초밥 등 다양한 세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우앤파트너스 ‘미소야’ 이진규 회장은 “처음에는 메뉴군 아이템 선정과 가게 상호명을 짓는데 많은 신경을 쏟았다.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특정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가 친근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소야’는 기존에 있는 친근한 아이템을 선정해 개발과 트렌드에 맞는 형태로 바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메뉴로 선보인 것이 지속가능한 이유 중 하나”라고 전했다.
‘미소야’에는 1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한다. 이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센터와 전문 연구개발팀을 갖춰 트렌드에 맞는 신 메뉴 개발을 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물류센터가 있어 신선한 식자재를 전국 250여 개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진규 회장은 “10년 이상 함께 지내온 가맹점주들이 자식교육, 유학, 결혼을 치르고 점차 나이가 들었지만 애착이 있어 쉽게 놓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새로운 원동력과 보람을 느낀다”며 “꾸준하게 변함없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결정과 경영을 통해서 백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절로 생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