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스코리아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 국내 첫 취득

신아름 기자
2015.12.09 14:43

와토스코리아는 최근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이하 욕실조합)이 발급하는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은 위생안전인증(상수도협회 KC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급수호스는 모든 건축물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도꼭지용 호스로 국내에서만 연간 1000만 개 이상 소비된다.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대표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수 십년 전부터 UPC라는 인증으로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며 "이번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 획득으로 소비자 실생활에서의 안전 확보는 물론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의 구체적인 내용은 욕실조합 홈페이지(http://www.kobi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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