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손가락 욕을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 2026-27 가을/겨울(F/W) 컬렉션 쇼에 참석한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브라톱과 쇼츠 위에 비즈 장식이 있는 시스루 재킷과 스커트 셋업을 입고 베이지색 하이힐을 신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빗어 묶은 슬릭번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 속 제니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쇼에서 제니는 프런트로에 함께 앉은 올리비아 딘, 마고 로비, 테야나 테일러 등 스타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특히 2023년 방영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췄던 릴리 로즈뎁과는 친분을 드러냈다. 릴리 로즈뎁은 배우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