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그룹, 독거노인에 연탄·쌀 배달 봉사…유소연 프로도 동참

전병윤 기자
2015.12.11 15:00

골프존유원그룹은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서울 근무 그룹사 임직원들과 LPGA 유소연 선수, GTOUR(지투어) 및 WGTOUR(더블유지투어) 소속 선수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연탄·쌀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소외계층 600가구에 쌀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400여명은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연탄 난방을 하는 독거노인 가구 27곳에 총 5000장의 연탄과 쌀을 직접 배달했다. 외풍이 들어오는 창문 틈에 문풍지를 붙이고 집안 수리를 도왔다.

LPGA 유소연 선수가 봉사활동에 함께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투어인 GTOUR 및 WGTOUR에서 활약하는 하기원·김민수·이정은 등 주요 선수 9명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찬 회장은 "나눔과 배려의 뜻을 모아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행사에 동참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얻게 될 봉사와 나눔의 경험은 더욱 값질 것"이라며 말했다.

앞서 골프존유원그룹은 지난달 16일 대전 유성구청 앞에 위치한 갑천 둔치에서 '201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에 대전지역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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