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커스텀 푸드트럭, 청년고용창출 등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B&C 고문순 기자
2016.01.13 16:51

자동차 튜닝 전문 기업 장커스텀(대표 장종수)이 1월 7일부터 9일까지 SETEC에서 3일간 열린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6‘에 참가, 국내 푸드트럭 튜닝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장커스텀

한국튜닝산업협회의 빌드업 분야 연구위원인 장종수 장커스텀 대표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대안으로 푸드트럭을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차량제작 공장과 MOU 체결을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푸드트럭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푸드 트럭은 실업난에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히지만 차량을 튜닝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이 컸다.

장커스텀의 장종수 대표는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찾아와서 놀랐다. 푸드트럭을 찾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려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공통적인 질문으로 푸드트럭에 대한 정부의 규제 범위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푸드트럭의 영업장소는 꼭 길거리에 안 나가도 나라에서 지정한 공원, 축제에서 충분히 영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부에서 지정하는 푸드트럭 공간은 현저히 적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며 각 지방청에서도 푸드트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장커스텀과 연락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장 대표는 “자영업자들에게 다양한 푸드트럭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서 대안을 만들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푸드 차량 이외에도 우리나라 차량을 가지고서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튜닝전문 업체가 되어 국위선양 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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