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에 시뮬레이터 기증

전병윤 기자
2016.03.08 14:25
왼쪽부터 박희정 이투아리 스포테인먼트 부사장, 왕리웨이(王立偉) 중국 골프협회 부주석, 정완진 골프존 차이나 법인장, 취타오(曲濤) 난산 국제 골프클럽 총경리 등이 협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골프존

골프존이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에 골프시뮬레이터인 GDR과 비전(Vision)을 기증했다.

골프존은 지난 4일 중국 국가회의센터에서 중국 골프협회와 골프시뮬레이터 기증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골프존은 이날 룽커우 난산 중국골프협회 국제 훈련 센터에 GDR과 Vision 시스템을 각각 1대 설치했다.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협약식에 왕리웨이 중국 골프협회 부주석(국가체육총국 소구운동관리센터 부주임), 정완진 골프존 차이나 법인장, 박희정 이투아리 스포테인먼트 부사장 및 취타오 난산 국제 골프클럽 총경리 등 업계 주요인사들과 협회가 참석했다.

왕리웨이중국 골프협회 부주석은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골프존의 하이테크 설비를 사용해 훈련 수준을 높일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골프존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의 경기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지난해 1월 3년간 LPGA와 공식 시뮬레이터 계약을 맺어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한국 여성 프로골퍼를 비롯해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골프존의 골프시뮬레이터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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