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그룹,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진행

신아름 기자
2016.08.01 10:54

이건창호, 이건산업 등을 계열사로 둔 이건그룹은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이건음악회의 초청 연주자의 특색에 맞춰 편곡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국내에 숨어있는 전도유망한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자가 해당 곡을 직접 연주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작 1팀(상금 100원), 우수작 5팀(이건음악회 티켓)이 선발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이건블로그(www.eagon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건음악회는 이건그룹이 1990년부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무료 행사다. 올해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인천, 고양,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총 7회에 걸쳐 열리며 수려한 외모와 천재적 연주로 유명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가 연주자로 초청돼 기타 독주와 현악 7중주단의 협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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