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스푼, ‘사랑탕’ 브랜드 리뉴얼 기념 창업특전 이벤트

창조기획팀 전혜나 기자
2016.10.26 17:19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오리지날스푼은 자사의 첫 번째 브랜드인 ‘러블리포장마차 사랑탕’의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창업특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탕 방이직영점 전경/사진제공=오리지날스푼

이번 창업특전은 가맹비 500만원, 로열티 1년 무료, 마케팅비 500만원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이직영점 이후 선착순 5호점까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해당 브랜드는 2009년 한양대점 오픈 이후 브랜드 론칭 8년 만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단행, 지난 21일 방이직영점을 오픈했다.

국내산 1+ 등급 내장 돼지고기와 국내산 고랭지 배추김치를 사용해 만드는 사랑탕, 사랑치기, 사랑찜 등의 한식요리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던 사랑탕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삼겹살구이, 버터통오징어구이 등 퓨전요리 메뉴를 추가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도입,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사랑탕 관계자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사랑탕 매장들도 매월 고수익을 올리면서 주점·포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꾸준하게 활약해왔지만 스푼더마켓으로 더욱 성장한 본사 오리지날스푼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꾸준히 영업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리뉴얼 론칭 후 1호점이 된 방이직영점은 플래그십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오리지날스푼의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지며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는 가맹점주의 교육현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준호 오리지날스푼 대표는 “1호점인 한양대점 이후 8년 만에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브랜드 리뉴얼을 계획하면서 처음 외식업계에 발을 내딛던 때의 초심이 떠올랐다. 이번 창업특전 이벤트는 처음 장사를 시작했던 때를 떠올리며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탕은 본사인 오리지날스푼에서 매월 1회 사업설명회를 열며 방이직영점을 통해 시식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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