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잡고 버텼다"...제주서 바다수영 5명 구조

"방파제 잡고 버텼다"...제주서 바다수영 5명 구조

이정혁 기자
2026.08.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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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앞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소방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앞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소방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의 한 방파제 주변 바다에서 수영하던 관광객들이 육지로 올라오지 못해 소방에 구조됐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지난달 31일 오후 6시4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포구 방파제 앞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벽을 잡고 버티고 있던 40대 1명, 50대 4명 등 관광객 5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중 일부는 찰과상 등 경상을 당했으나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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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정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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