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곽진영이 급격한 피부노화를 고백하며 성형수술한 사실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곽진영은 지난달 31일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해 노화된 피부 상태를 보여줬다. 곽진영은 "여기저기 얼굴에 손 안 댔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곽진영의 모친은 "성형수술을 하고 잘못되면 또 했다"며 "마음고생이 말도 못한다"고 전했다.
곽진영은 여수에서 김치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에 피부건강을 돌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피부 콜라겐이 부족하고 흑자와 색소 침착이 있다고 진단받았다. 갱년기로 인한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로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0년부터 김치 사업을 시작해 사업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