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과 결혼 성수기가 맞물린 5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고민하게 되는 시기다.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 및 예방적 격리의 확대로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홈카페족’이 늘면서, 버튼 한 번으로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은 트렌디한 선물 아이템 중 하나가 됐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선물하기 좋은 커피머신 라인을 추천한다.
◆ ‘블랙 커피’를 선호하는 실용주의 맞벌이 가구라면 ‘유라 A1’
바쁜 일상 속 재충전을 위해 커피를 찾는 젊은 맞벌이가구에서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블랙 커피'가 인기가 높다. 스위스 유라의 정교한 커피 추출 기술이 탑재돼, 같은 블랙 커피도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추출량뿐 아니라 커피 농도도 10단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소음은 줄이고, 더 많은 아로마를 보존해주는 아로마 G3 그라인더를 탑재했으며, 다음 커피 추출 시 신선도와 풍미를 모두 살려준다. 머신 내부에 남은 커피 잔여물을 제거하여 첫 잔부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버큠 클린 시스템’과 고온의 물로 자동 세척해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시스템’으로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 미니멀한 디자인과 맥시멈의 커피맛을 선호한다면 '일리 Y3.2 캡슐커피 머신'
컴팩트한 사이즈와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일리Y3.2는 블랙 커피의 깊은 맛을 구현하는데 집중한 가장 실용적인 라인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2030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최근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많은 포스팅이 올라오는 인기 제품. 10cm 정도의 기기너비가 심플함에 효율을 더해 주방에 머신을 놓을 공간 확보와 관리에 용이하다. 이 기기 하나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모두 맛볼 수 있고, 원하는 컵의 온도와 커피양까지 선택할 수 있어 집에서 마실 수 있는 이탈리아 정통 일리커피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업계 관계자는 “커피머신 사용법이 점차 간편해지면서 누구나 쉽게 집에서 수준급의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가정용 캡슐 커피머신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라며 “커피 시장 성장과 함께 관련 가전 제품 성장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