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미스터트롯’ 김호중과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린 론칭

김건우 기자
2020.09.16 20:04

소리바다가 신규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린(Saint Marine)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세인트 마린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산토리니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함과 세련된 트렌드를 제품에 담아냈다.

또 세인트 마린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김호중은 지난 5일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했다.

세인트 마린은 오는 19일 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방송과 함께 구매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여 제품의 폭을 더욱 다양하게 넓혀나갈 계획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유통사업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테어와 함께 세인트 마린을 통해 패션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신사업의 내실을 키우고 사업 방향을 다각화하여 매출 증대 및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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