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대표 정희정)가 오는 3월부터 화장품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 트러블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저자극 화장품의 수요도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화장품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할 방침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화장품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인체 적용 임상시험이다.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는 마스크의 물리적 자극 평가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유해 화학 성분으로 인한 자극 평가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정희정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 대표는 "화장품은 다양한 성분의 복합체"라며 "이 때문에 배합에 따라 예기치 않은 피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완제품을 피부에 임상 테스트하는 것"이라며 "화장품을 고를 때 피부 저자극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금천구 장애인 복지관, 금천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대한적십자사 등 다양한 후원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