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김성은 기자, 민동훈 기자
2026.06.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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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사진=홍효식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떨어져 처음으로 50%를 하회한 데 대해 청와대가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P(포인트) 하락한 46.7%(매우 잘함 36.1%, 잘하는 편 10.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5%p 상승한 49.7%(매우 잘못함 37.8%, 잘못하는 편 11.9%)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3.6%였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세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이며, 정당 지지도의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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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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