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매칭 결혼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두의지인이 사옥을 이전하며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모두의지인은 AI, 알고리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성향과 취향을 반영한 매칭 및 심리상담가와 전문 커플매니저를 통해 고객의 성혼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의지인 대표 커플매니저인 성지인 공동대표는 유튜브 채널 '모두의지인'을 운영 중이다. 연애와 결혼, 소개팅 관련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32만6000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에 위치한 신사옥은 결혼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카페 라운지, 메이크업 룸과 상담실을 마련했으며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신민호 모두의지인 공동대표는 "이번 신사옥 이전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본질적으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사옥에서 더 나은 서비스와 유튜브 콘텐츠로 고객들을 찾아뵙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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