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교육(대표 이서준)이 자사의 AI(인공지능) 학습 보조 서비스 '도와조 AI'가 출시 6주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MAU)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와조 AI'는 프롬프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탐구보고서, 발표 대본 등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복잡한 명령어 없이 상세한 유도 질문으로 AI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핵심 기능은 탐구보고서 작성이다. 8~10페이지 분량의 초안 완성본을 제공, 가상의 데이터를 활용한 예시 실험 결과까지 포함한다.
이서준 해일교육 대표는 "지금은 기말고사 종료 후 학교생활기록부를 마무리하며 학습 활동을 정리하는 시기"라며 "이 시점에 MAU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학교 현장에서 AI를 세부능력 특기사항 작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의 흐름과 학생들의 필요를 반영해 도와조 AI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