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테리어 감성을 그대로"..KCC글라스 홈씨씨 '숲 강마루 스톤'

정진우 기자
2025.09.19 05:30

최근 소비자들의 인테리어 자재 선택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면서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스톤테리어(Stone+Interior)'가 인테리어 소비자 사이에서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강마루 바닥재 '숲 강마루 스톤'을 선보였다. 이 제품의 강점은 대리석이나 타일 등 천연 석재의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하면서도 강마루 특유의 보행감과 난방 효율성을 더한 것이다. 마루인데 표면엔 '리얼 엠보(Real Embossing)' 기법을 적용해 석재의 무늬와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고급 호텔의 로비 같은 공간 분위기를 주거 공간에서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디자인 라인업도 △스프링 화이트 △썸머 아이보리 △어텀 그레이 △윈터 그레이 등 4종류에 △시로코 라이트 △소노마 크림 등이 새롭게 더해졌다. 시로코 라이트는 모던한 그레이 톤과 웨이브 패턴으로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소노마 크림은 따뜻한 크림색 바탕에 섬세한 입자감을 더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숲 강마루 스톤은 일반 강마루보다 두 배 이상 큰 폭(398mm)과 길이(800mm)의 와이드 규격이 적용돼 시공 시 무늬 반복을 줄이고 대리석 타일 같은 웅장한 개방감을 구현한다. 모서리를 정밀하게 다듬는 '마이크로 베벨링(Micro-beveling)' 공법으로 시공 완성도도 높였다.

내구성과 친환경성도 눈에 띈다. 숲 강마루 스톤은 1등급 내수 합판과 'HPL(High Pressure Laminate)' 고강도 표면 코팅을 적용해 습기와 온도 변화에도 뒤틀림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 최고 등급(SE0) 자재를 사용해 환경부 환경마크 인증도 획득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숲 강마루 스톤은 스톤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자연의 감성을 담은 세련된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바닥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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