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주최사 엑스포럼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엑스포럼은 '서울카페쇼', '코리아 엑스포', '스마트테크코리아(STK)',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등 다수의 대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프랑스, 일본,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하여 자체 전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전시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정립하고,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MICE 업계 민간 최초로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전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