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MWC 2026서 1800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기술 공개

류준영 기자
2026.03.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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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마련된 피처링 전시 부스/사진=피처링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피처링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1800만 인플루언서 채널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약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피처링은 전시 기간 동안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용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피처링 AI는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플루언서 발굴부터 협업 제안,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 맞춤형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시스템 통합(SI)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피처링은 행사 현장에서 소셜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전략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MWC 2026을 통해 피처링의 기술 경쟁력과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북미·유럽·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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