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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가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 팀쿠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명의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해 왔다. 지난 1월에는 AI 엔진으로 개발팀 성과와 리스크를 진단하는 솔루션 '그릿지 옵저버'도 출시했다.
팀쿠키는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들과 나스닥 상장 양자보안 기업, 국내 VC(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있는 기업들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왔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부회장사로서 안전한 AI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각자 강점을 가진 영역을 결합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개발부터 기업 브랜딩·GTM(Go-to-Market, 시장진입)까지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개발과 GTM까지 일련의 성장 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간다. 양측이 축적해 온 인적·정보 자산을 공유하며 AI·테크 창업 기업이 직면하는 과제에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변화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빠르게 성장하는 테크 스타트업의 개발 조직"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그릿지가 더 많은 스타트업의 핵심 성장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누구나 AI로 빠르게 초기 제품을 기획하는 세상이 됐지만 정교한 프로덕트 설계와 브랜드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타트업들의 GTM 전략 전반에 걸쳐 실행력 있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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