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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워크는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하는 사용자에게 토큰 보상을 하는 무브투언(M2E:Move To Earn) 서비스다. 앱에서 판매하는 NFT 신발을 장착해 운동을 수행하는 '프로 모드'와 일반 이용자 전용 만보기 서비스인 '베이직 모드'로 구성됐다.
2023년 NFT 신발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달성한 슈퍼워크는 2024년 350억원, 2025년 상반기 380억원을 달성한 이후 지난 2월 기준 410억원을 넘어섰다.
슈퍼워크는 특히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기술 기업 뿐만 아니라 교보생명, LG유플러스 미디어로그, 버핏그라운드 등 일반 이용자에게 친숙한 기업과 공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규 이용자 확보와 웹3 대중화에 기여했다.
이달 기준 누적 이용자 수 52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월간 재사용률은 72%에 달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중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겨울 비수기인 지난 1~2월에만 전년 12월 대비 신규 이용자가 1만명 가량 증가했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그동안 이용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웹2와 웹3 영역을 연결해 보상 체계를 확장하고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