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아우토크립트 CSTP'(AutoCrypt Cyber Security Testing Platform)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 CSTP는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및 차량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보안 기능의 정상 동작 여부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차량 개발·검증 단계에서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CSTP 퍼저'(Fuzzer)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CSTP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보안 기능 검증용 'CSTP 펑셔널 테스터'(Functional Tester) 등 3종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CSTP는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OEM)와 1차 부품 업체(Tier-1)가 요구하는 규제 대응과 품질 확보를 충족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