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슬파트너스,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운영사 선정

송지유 기자
2026.04.08 10:30

"팁스·립스 운영 노하우 발휘, 최고의 창업팀 발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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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CI/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

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운영사로 선정돼 창업팀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민간 전문 운영사가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슬파트너스는 팁스(TIPS·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와 립스(LIPS·소상공인 민간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이번 '모두의 창업' 참가팀을 적극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만 총 22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액셀러레이팅 전략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사업 전 주기에 맞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 본사와 광주 지사를 거점으로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단위 유망 창업팀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3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사를 엔슬파트너스로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15일이다.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창업은 거창한 자본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 한 조각에서 시작된다"며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초기 창업가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국내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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