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1.5억 투자유치…'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22인 공개

최태범 기자
2026.04.14 17:33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 5월6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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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 기회가 걸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에는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2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가나다순)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 △김수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 △김승현 신한벤처투자 이사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이사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 △박상천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 △안중걸 인라이트벤처스 상무 △안창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이민희 허니팟벤처스 이사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 △정용 시리즈벤처스 이사 △조성우 원익투자파트너스 상무 △최예은 나눔엔젤스 상무 등이다.

대회에 참가한 기업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많은 투자기관에 선보이고 다수의 심사역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앞으로 멘토링 등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우선 수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홍선근)의 투자를 받는다. 대상팀은 최대 5000만원, 최우수상팀은 최대 3000만원, 우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회 수상 결과와 별도로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는 개별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0억원과 1억원의 투자에 나선다. 만일 대상팀이 이들 기관에서 투자를 받게 된다면 총 투자금액은 최대 11억5000만원이 된다. 다른 공동 주최기관으로부터 투자유치 기회도 있다.

상금도 풍부하다. 대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4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최우수상팀은 300만원, 우수상팀은 200만원, 장려상팀(3~5팀)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동 주최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 장은공익재단(이사장 구본혁)으로부터 각각 200만원의 특별상금도 수여된다. 상금은 모두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여러 공동주최기관으로부터 △미디어 홍보 지원 △시너지 업체 연결 △투자전략 멘토링 △후속투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VC(벤처캐피탈)·AC(액셀러레이터) 심사역으로부터 일대일 맞춤 멘토링을 최대 4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기관투자설명회를 통해 VC·AC 심사역들을 직접 만나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그동안 크몽, 스타일쉐어, VCNC(타다 운영사), 엔도로보틱스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다수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해 왔다. 대회 참가신청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ef.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나이나 업종, 창업단계, 법인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혁신적이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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