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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H&B)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지난 4월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플레이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브랜드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매출은 1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헬스헬퍼 맥스컷, 페이퍼백, 생활약속, 줄리스초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브랜드인 헬스헬퍼는 4월 매출이 전월 대비 40%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대표 제품인 맥스컷 시리즈는 리뉴얼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페이퍼백 역시 판매 채널 확대와 마케팅 투자 강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사업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대만 진출 2년 만에 현지 유통망과 고객 기반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신규 브랜드 론칭과 육성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선보인 뷰티 브랜드 세레미(SEREME)를 앞세워 뷰티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넥스트플레이어는 올해 하반기 서울 성수동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 신사옥은 기존 사무공간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넥스트플레이어 관계자는 "이번 월 매출 100억원 돌파는 특정 제품이 아닌 여러 브랜드의 성장과 마케팅 역량, 해외 사업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성수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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