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5000명을 선발했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하반기에는 선발 인원을 1만명으로 늘린다. 도전 자격도 업력 3년 이내 기업에서 7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한다. 1기 도전자가 아이디어를 보완할 경우 재도전 우대 가점을 준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하반기 중 모집할 '모두의 창업' 2기에서는 이 같은 개선안이 반영된다. 아울러 참여하는 운영기관도 대학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126개 기관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을 포함해 약 200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혜택은 1기와 마찬가지로 전국 200여곳의 창업 인프라에서 창업코칭을 제공하고 자금 지원, 창업오디션에 참가시키는 등 아이디어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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