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오션,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안전경계용 '코키퍼' 설치

김태윤 기자
2026.07.22 18:07
사진제공=비욘드오션

비욘드오션(BEYONDOCEAN, 대표 이종택)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안전경계용 수상펜스 '코키퍼'(Cokeeper)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광안리 해수욕장 어촌계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코키퍼는 부유쓰레기 차단막 기능을 갖춘 친환경 수상펜스다. 30L급 이상의 가로 연결이 가능한 친환경 인증 부력체 '코부기'로 제작됐다.

설치 환경에 따라 부력체 크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한 부력으로 차단막의 수평·수직을 유지, 해파리 유입을 막는다. 이안류 등 비상 상황 시에는 생명줄과 부력체 역할도 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비욘드오션 측은 "단순 경계 표시를 넘어 비상 상황에서 생명줄 역할을 한다"며 "수상펜스를 붙잡고 구조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비욘드오션은 친환경·에너지·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을 결합,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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