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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뷰티(H&B)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콘텐츠 역량 강화와 유명인(셀럽)·인플루언서 협업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신규 브랜드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통합한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구축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품 기획과 채널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브랜드 '헬스헬퍼'는 핵심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를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추성훈, 배우 이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등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 보디빌더, 피트니스 선수, 전문 트레이너 등으로 구성된 앰버서더 그룹을 출범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앰버서더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울 신사동 일대에 옥외광고 송출을 시작했으며 8월부터는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레이어 관계자는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는 콘텐츠와 경험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브랜드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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