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오션, 기상기후산업대전서 전력통신공급 구조물 '파워젠' 첫선

윤숙영 기자
2026.09.11 16:54
사진제공=비욘드오션

해양 안전 전문기업 비욘드오션(대표 이종택)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KCMIE)에서 차단막·안전경계용 친환경 수상펜스 '코키퍼'(COKEEPER)와 육·해상 구조물 전력통신공급 구조물 '파워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국내 기상기후 분야 박람회로,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이상기후와 재난 발생을 막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비욘드오션은 이번 행사에서 '코키퍼'와 '파워젠'을 선보인다.

'코키퍼'는 부유쓰레기를 막는 차단막 기능을 갖춘 친환경 수상펜스다. 30L급 이상의 친환경 인증 부력체 '코부기'를 가로로 연결해 제작됐다. '파워젠'은 육·해상 원격관리 구조물에 전력·통신을 공급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물이다.

이종택 비욘드오션 대표는 "해상 시설물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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