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에임즈미디어(대표 소휘수)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정상수)이 주관하는 '2026 문화콘텐츠 시장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중편 생성형 AI(인공지능) 애니메이션 'STAR'를 제작하고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TAR'는 청년세대의 꿈과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해외 AI 영화제 출품을 마쳤고 현재 국제 영화제 상영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AI 콘텐츠 배급사와 배급 계약을 체결, 국내외 유통망도 확보한 상태다.
에임즈미디어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에임즈 랩스'(AIMZ LABS)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연결하는 콘텐츠 전주기 AX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바이럴 숏폼부터 중편 애니메이션까지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한다"면서 "최근 자체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 유통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휘수 에임즈미디어 대표는 "자체 AI 제작기술과 글로벌 배급망을 결합해 콘텐츠 제작부터 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며 "독자적인 AI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