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2026 아마존 탑 브랜드 어워드' 챔피언 부문의 수상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퀄베리는 부스터스가 2024년 아마존 미국을 시작으로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유래 성분과 디자인을 앞세워 아마존 북미 세럼 카테고리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했다.
이번 상은 아마존코리아가 전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수여됐다.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룬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챔피언 부문에는 △메디큐브 △아누아 △바이오던스 △닥터멜락신 △이퀄베리 5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아마존에 진출한 이퀄베리는 2년 만에 챔피언 부문 수상 브랜드가 됐다.
이퀄베리의 지난해 아마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배 늘었다. 부스터스는 올해 여기서 4.5배 이상 성장한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면 진출 2년 만에 매출 규모가 약 60배로 커진다.
부스터스 관계자는 "성장을 이끈 것은 제품 구성의 확장"이라며 "대표 제품인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이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는 가운데 'NAD+' 라인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으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아마존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장해온 이퀄베리는 오프라인 유통으로도 판로를 넓히고 있다. 올해 △올리브영 미국 △영국 부츠 △미국 타겟 뷰티 스튜디오 △미국 얼타 뷰티 등 대형 채널에 잇따라 입점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아마존은 고객의 선호도와 신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이번 수상은 이퀄베리가 글로벌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