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AR(증강현실)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드테크 도쿄 2026'(ad:tech Tokyo 2026)에서 AR 기반 노코드 이벤트 서비스 'WYFT(위프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위프트'는 관광지·축제, 행사 담당자가 개발자 없이 AR 이벤트 환경을 설정·운영할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다. 아티젠스페이스는 한국관광공사 '제18회 성장관광벤처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 경쟁력과 현장 활용성을 높여왔다.
회사 측은 "IP(지식재산권)와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영역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현지 기업의 콘텐츠와 '위프트'의 AR 인터랙션을 결합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아시아 시장을 우선 공략하며 '위프트'를 글로벌 SaaS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전시에서 확보한 접점을 후속 사업 논의로 이어가겠다"면서 "아시아 주요 시장의 현지 수요를 파악해 해외 공급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