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올해 초대형 여객기 B747-81를 포함해 항공기 17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투자액은 2조7652억원으로 잡았다.
대한항공은 올해 매출액은 12조4100억원, 영업이익은 7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11조9097억원, 3950억원보다 각각 4.2%, 84.8% 증가한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반장식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