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북미 올해의 차'에 일본 혼다 시빅이 선정됐다. 올해의 SUV(트럭·유틸리티) 부문에선 볼보의 XC90이 이름을 올렸다.
11일(현지시각) 2016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10세대 혼다 시빅은 마쯔다 MX-5, 쉐보레 말리부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승용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SUV 부문에는 볼보 XC90이 혼다 파일럿, 닛산 타이탄 XD 등과의 경쟁에서 앞섰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3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혁신과 안전·디자인·가치·만족도 등이 평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