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LG전자 냉장고에서만 볼 수 있는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2016년 'LG 시그니처 냉장고'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디오스 냉장고'에도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종류는 △양문형 △프렌치도어 △세미빌트인 △더블매직스페이스 △얼음정수기 등 총 6개로 늘었다. 특히 6종의 냉장고에 탑재된 '인버터 리니어(Linear) 컴프레서'는 기존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18% 이상 높아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노크온 기능은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유출을 최대 47%까지 줄여준다"며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