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31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7134명보다 179명 증가한 731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다. 대구 확진 환자 수는 5381명이다. 이후 △경북 1081명 △경기 141명 △서울 120명 △충남 98명 △부산 97명 △경남 83명 △강원 27명 △울산 24명 △충북 24명 △대전 18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세종 3명 순이다.
이 중 약 79.4%인 5667명이 신천지 대구 교회 등 집단발생과 연관된 환자였다. 특히 대구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자가 3882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50명이었고 130명이 격리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