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동을 멈췄던 현대자동차 터키 공장이 20일 생산을 재개했다고 현대차가 밝혔다.
i20 모델을 주력 생산하는현대차터키 공장은 지난달 27일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 터키 공장은 연간 생산량 20만대 규모다.
한편 현대차 터키법인은 최근 터키 정부에 30만유로(4억원)를 기부했다. 이 기부금으로 터키 정부는 한국에서 약 8만명 분의 의약품과 의료장비 등을 구매했다.
또 터키 내 우리 국민 147명이 이 의약품 및 의료장비 수송을 위해 출발했던 특별기를 타고 귀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