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코코넛사일로'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1:1 무료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데이터 수집·분석·가공을 제공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데이터 수집·분석·가공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최대 6,0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적격성을 검토하여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이에 맞춰, 코코넛사일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코넛사일로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해 수요기업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기업 선정이 중요하다"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수요기업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담회는 1:1로 진행되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세부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맞춤형 AI 기술 도입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1 무료 온라인 상담회 신청은 코코넛사일로 홈페이지 또는 코코넛사일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초기 발족한 코코넛사일로는 2020년 분사해 2021년부터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19개의 프로젝트를, 2022년에는 44개의 프로젝트를 최종 수행 완료하며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기업의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