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피스 주식회사(대표 채인원)와 ㈜넥스톰(대표 김성중)은 '인공지능 기반의 수자원·수처리 관리시스템'을 위해 에코피스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수자원·수처리 관리시스템의 효율적 관리, 운영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하여 양사간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수질상태 측정 및 수처리방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동사업 관련 국내 친환경적 수자원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핵심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을 통해 양질의 환경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피스는 친환경 수질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수질정화 장치를 통해 수질개선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AI·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ICT 기반 수질 정화 기술, 신재생에너지 활용 기술 등을 선도하고 있는 성장성이 큰 기업이다.
넥스톰은 AI 기반 가상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전환 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가상데이터 분석과 가상계측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의 품질검사와 친환경 수질정화 로봇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가상데이터 전문기업 넥스톰의 CTO 장연희 이사는 "넥스톰은 환경데이터 분석시스템, 실시간 환경데이터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친환경 수질처리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수자원·수처리 분야의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코피스와의 협력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수질처리 솔루션 개발을 거쳐 디지털 에코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에코피스 곽운 이사는 "수처리 분야는 AI기술을 적용해 부가가치와 가치 있는 진전을 이룩할 수 있는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분야다" 라고 언급하며 "양사의 핵심인력이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면 친환경 수처리 분야의 신기원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