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벌써 '부부 상담'..."코요태 활동 문제로 부딪혀"

신지♥문원 벌써 '부부 상담'..."코요태 활동 문제로 부딪혀"

차유채 기자
2026.10.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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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부부 상담에 나선 신지·문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두 사람의 화법이 다르다며 "성향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하다"고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신지는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100% 쓰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런데 남편은 제가 무기력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문원은 "아내가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면 반가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요즘 들어 무기력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저는 밖에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전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로 문원이 신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문원은 신지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곡을 써주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그러나 신지는 "남편이 코요태나 제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괜찮다'고 했을 때 남편이 그 행동을 하지 않아 주면 저희가 부딪히는 횟수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번 상담으로 서로의 성향과 기질을 알게 됐다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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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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