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보감, 2023 멍냥 육아 트렌드.. 인기견종 '포메·말티즈'

이유미 기자
2023.12.27 18:01

국내 반려인의 인기 견종 1·2위는 각각 포메라니안과 말티즈가 올랐다. 고양이는 '코리안 숏헤어'로 나타났다.

이는 5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반려동물 육아 앱(애플리케이션) '멍냥보감'이 최근 공개한 '2023 반려동물 육아 트렌드'에 따른 결과다. 앱 사용자 통계에 따르면 강아지를 키우는 가구가 86.5%로 13.38%를 기록한 고양이보다 그 비율이 높았다.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여러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다묘가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은 포메라니안(14.27%)과 말티즈(13.33%)에 이어 말티푸(13.13%)로 조사됐다. 말티푸는 말티즈와 푸들의 믹스견이다. 코리안 숏헤어 고양이를 키운다고 답변한 애묘인은 51.87%로, 그 뒤를 이은 브리티시 숏헤어(10.21%)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3위는 러시아 블루(6.57%)였다.

아울러 멍냥보감은 반려동물 건강 체크 서비스 '멍냥닥터' 이용 현황을 분석, 반려동물 건강 이슈 Top(톱) 3를 공개했다. 멍냥닥터는 반려동물 건강과 관련한 QA(질의응답)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 내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반려동물 '변 상태'(26.88%)다. 구토(14.86%) 및 식사(7.72%)와 관련한 증상을 찾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멍냥보감 관계자는 "강아지·고양이 육아 앱 멍냥보감은 2023년에도 반려인들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멍냥보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