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병원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재활로봇 시대 선도, 웨어러블로봇 전문기업”

홍승일 MTN PD
2025.02.04 10:17

출연 :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유나입니다.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온 로봇 시장에 새로운 리더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인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로봇인데요. 최근, 하지 마비 환자의 재활을 위한

웨어러블로봇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웨어러블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조남민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시청자들을 위해 엔젤로보틱스가 어떤 기업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엔젤로보틱스의 대표이사 조남민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에 가장 특화되어있는 회사로서. 현재는 헬스케어, 방산, 그리고 산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웨어러블로봇을 특화해 막연한 기술을 현실화시켜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인식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근골격계에 있어서의 다양한 고령화뿐만 아니라, 장애인까지도 저희가 같이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웨어러블로봇을 기반으로 해서 정말 일상생활에서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웨어러블로봇의 기술을 가지고 비즈니스에 임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10월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하셨습니다. 엔젤로보틱스 리더로 합류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 우선, 엔젤로보틱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었던 건 엔젤로보틱스가 어떻게 선한 기술을 가지고 사람과 함께 하는지가 저한텐 참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슬로건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Recreating Human Ability with Technology. 정말 우리 기술로서 사람을 재창조한다. 라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저한테는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었고,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있었던 그 경험치가 저희 지금 엔젤로보틱스까지 연결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제가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보니 특히, 이 기술에 있어서만큼은 전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초격차에 있어서 그 부분까지도 기술을 가지고 있다 보니 조금 더 저한테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대표님은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을 거치며 글로벌전략 전문 경영인으로 유명하신데요. 엔젤로보틱스의 글로벌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임하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술인 것 같습니다. 정말 그 기술을 어떻게 사업화해가고 다양한 지역 특히나, 우리 사람의 몸에 입혀지는 웨어러블로봇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사업해가는지를 명확하게 Step By Step 으로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R&D부터 생산 그리고 모든 개발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위한 기술력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정확한 타겟 고객을 설정해서 앞으로 한발, 한걸음 저희가 진행하게 될 예정인데요. 특히나, 해외의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조금 더 저희가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국내부터 해외까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앞으로 사업을 전략화해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 최근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등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의 공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우선, 테슬라와 같이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회사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고민하고 있고 또 개발해나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휴머노이드라는 그 관점을 조금 더 한번 생각해보고 싶기는 한데요. 인간을 대체하거나 인간을 보조하는 모습으로 사실은 되어있는 부분들이 많이 되어있다 보니, 조금 더 인간을 대체하는 쪽으로 많이 흘러가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기술을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사실, 이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을 기준점으로 본다. 그러면 위치제어의 측면에 있어서의 로봇들이 많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보는데 그런 위치제어를 가지고서 어떠한 상상력을 보고서 A와 B. 두 개의 지점이 있다. 라고 그러면 A에서 B 지점으로 정말 이동하게 되는 부분들을 위치제어 능력이라고 하게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많이 산업화에 사용되고 있는 게 휴머노이드 쪽에 사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와 같은 웨어러블 로봇은 Force mode control이라 그래서 사실은 힘 제어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는 바리스타 로봇을 보시게 되면 바리스타 로봇의 주변에는 반드시 펜스가 처져 있게 될 겁니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 안전적인 측면인데요.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위치제어능력을 가지고 있다 보니 조금 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단순히 위치만 이동돼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었던 어떤 힘에 관련된 부분들 분명히 중요한 포인트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 웨어러블 로봇 같은 경우는 힘 제어 방식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런 힘 제어를 가지고서 단순히 위치만 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사람의 근력을 예를 든다. 그러면 100% 근력이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줄어드는 경우 또 한 가지는 불의의 사고로 있어서 근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길 텐데 Force mode control, 즉 힘 제어 방식은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technology 중의 하나인데요. 비어있는 공간 예를 들어서,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줄어드는 근력100%에서 90%, 90%에서 80% 줄어드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서 그 부분을 힘을 보조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술이라는 부분들 특히나,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부분들은 사람과 함께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조금 더 특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다시 돌아가서 휴머노이드 제품을 저희가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 라고 그러면 인간 분명히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부분으로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의 환호성 그리고 때로는 중국에 있어서의 많은 어떤 경쟁도 많이 예상되는 부분인데요. 이런 특히나, 웨어러블 로봇은 어쩌면 저희가 조금 더 블루오션 전략이 충분히 녹아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중국의 기술력이 참 많이 올라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웨어러블 로봇에 있어서는 사실 저희가 참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특허뿐만 아니라, 많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조금 더 저희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중국의 추격차 또 저희가 충분히 배제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이번에는 엔젤로보틱스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엔젤로보틱스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분야별로 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 첫 번째로 보행에 어려움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엔젤렉스 M20 저희가 때로는 엔젤 메디라고 부르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요. 지금 신촌세브란스 병원 포함해서 상급 종합병원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계시고요. 지금 재활 전문병원에서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엔젤렉스 M20이라는 제품이 지금 존재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가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엔젤 슈트 H10이라는 제품이 존재합니다. 어쩌면 병원에서 보행능력을 회복 중인 환자들한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병원에서 그리고 환자분들께서 많이 기다리고 계신 그런 제품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쩌면 병원에서부터 가정으로까지 커넥티드 케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저희의 전략하고도 하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병원에서의 엔젤 렉스 M20 그리고 가정에서 그리고 또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엔젤 슈트 H10이 가정과 병원을 서로 이어줄 수 있는 커넥트케어로 존재하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산업현장에서 근골격계를 보조하게 되는 엔젤 X 제품이 저희가 존재합니다. 그렇다 보니, 단순히 어떠한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산업 안전에 이르기까지 저희가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저희 기술이 많이 내재화가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로봇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동부 부분입니다. 모터와 감속기, 모터 드라이버. 이런 부분들이 저희가 내재화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내재화 되어있는 가장 로봇의 중요한 구동부 부분들을 가지고서 비즈니스의 어떤 모듈화를 많이 꾀하고 있는데요. 그럼으로 인해서 저희가 다른 어떤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로봇을 고민하고 있는 그런 기업들한테도 저희의 플랫폼을 가지고서 조금 더 빠른 기술 개발과 기술의 상용화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저희 엔젤 키트라는 제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전문 치료용 재활 로봇인 엔젤 렉스 방금 말씀해주신 엔젤 렉스 M20에 대해서 좀 궁금한데요. 어떤 로봇인지 또 사업 현황도 좀 더 자세하게 공유 부탁드릴게요.

▶ 엔젤 렉스 M20은 불완전 하지 마비 환자를 참 많이 타겟팅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상급 종합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을 가지고서 보행 훈련뿐만 아니라, 이 엔젤 렉스 M20도 의도파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가 단순히 어떤 재활뿐만 아니라, 본인의 보행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서 어떠한 평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임상적인 유용성을 가지고서 정확하게 실시간 데이터로 해서 본인의 기록을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되고요. 또 한 가지는 사용자의 편의의 어떤 기능을 많이 강화되어있는 제품이다 보니, 탈부착하고 하는 게 3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사실, 웨어러블 로봇은 입고 벗고가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탈부착이 3분 이내로 되어있다. 라는 건 전 세계를 한번 본다. 할지라도 굉장히 혁신적인 그런 부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고요. 또한, 대형과 소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 특히, 저희가 어린아이 pediatrics이라고 하게 되는데 유아부터 성인기까지 쓸 수 있게 되는 다양한 사이즈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조금 더 우리가 환자 맞춤형으로 저희가 사용할 수 있는 엔젤 M20 제품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 엔젤렉스 M20이 인증을 받았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인증인지 자세히 알려주시죠.

▶ 웨어러블 로봇에 최초로 3등급의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희가 의료보험 수가도 적용이 되어있고요. 또 한 가지는 소형과 대형으로 구분돼 있어서 아동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들은 115cm부터 190cm까지의 신장을 전체를 다 커버하고 있다 보니, 조금 더 큰 틀 안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이런 부분들이 뇌졸중과 파킨슨병 일부에 있어서는 임상적인 부분도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다 보니, 무작위적으로 저희가 randomized clinic이라고 하는데요. randomized하게 저희가 지금 이런 임상적인 부분도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 상용화되고 있는 병원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신 세브란스 외에 다른 병원은 어느 곳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현장 반응도 궁금합니다.

▶ 사실 저희 제품은 상급 종합병원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요. 2024년 말 기준점으로 약 80개가 넘는 의료기관에서 지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 부분들이 2022년 12월부터 로봇 선별 급여라는 부분이 생겨서 조금 더 저희가 사업에 있어서도 조금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누적 재활 치료 건수도 지금 저희가 추정치이기는 한데 수천 건이 넘어가기 때문에 로봇에 있어서의 데이터화 그리고 사업에 있어서의 안정성은 충분히 시장에 있어서 검증이 많이 되어있지 않나. 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소아 재활 발달 의학회에서 출간하게 되어있는 소아 재활 교과서에도 지금 엔젤렉스 M20이라는 제품이 들어가 있다 보니, 저희 입장에서도 참 많은 보람이 있고요. 더 나아가서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저희가 이제는 저희의 기술력을 가지고서 전 세계를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자신감까지도 저희가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들은 정말 선한 기술로서 단순히 기술이 기술로서 머무는 게 아니라, 사람과 함께 하는 웨어러블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을 장애인 여러분들과 함께 그리고 또 비장애인 여러분들 특히나, 인구의 고령화를 두고 있기 때문에요. 이런 부분들까지도 함께 해갈 수 있는 어떤 막연한 가능성을 기술로써 승화시킬 수 있는 회사이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 4월에 출시 예정인 홈 재활 치료용 재활 로봇, 엔젤슈트의 출시 배경과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릴게요.

▶ 웨어러블 로봇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사람을 다시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다시 재창출할 수 있을까. 아픈 분이 있다. 라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을 기준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M20 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주로 많이 사용을 하게 되시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주로 중증, 보행 장애 치료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고요. 주로 병원에서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지게 되어있거든요. 저희 엔젤 슈트 같은 경우는 단순히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까지 연결돼서 사용될 수 있는 부분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기대감을 저희 가지고 있고요. 더 나아가서는, 경증 보행 장애 환자나 퇴원환자에 있어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정말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병원으로 가고 병원에서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from the hospital to the home이라고 이야기한다. 라 그러면 정말 전후방적으로 저희가 보조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의 포트폴리오를 저희가 가져가게 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보행 재활의 연속성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그런 의미의 많은 부분들이 삶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더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고요. 환자한테 어떤 새로운 제품으로 이런 부분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다. 라는 것만 해도 사실 저희 회사 제가 사실 이 회사에 조인하게 됐던 배경이었던 기술로서 사람을 재창조한다. 라는 그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더 저한테는 많은 의미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엔젤슈트를 기반으로 보행 재활 전 단계에 걸친 솔루션 제공도 준비 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 엔젤 슈트를 통해서 저희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건 제가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저희가 Connected Care Solution커이라는 부분들을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사실은 아파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라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홈케어라는 부분까지 연결이 돼야 되는데요. 저희가 이 부분들에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스템을 조금 더 구조화해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데이터를 취득하고 저희의 어떤 건강에 있어서의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보행에 있어서도 그런 모니터링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저희가 구조해나갈지 M20이 활용되고 있는 부분들은 분명히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는 환자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치료적인 목적에 있어서의 데이터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이 존재하게 될 텐데요. 또 한 가지는 엔젤 슈트를 통해서 저희가 확인되게 될 가정에서 사용되거나, 아니면 일상적인 생활의 보조에서 사용되는 데이터까지 결합하게 되면 사실은 병원에서부터 가정까지 연결되어있는 End to End의 모든 데이터를 저희가 취합하게 되고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기술화해 나가면서 커넥티드 케어를 저희가 실현할 수 있게 되거든요. 어쩌면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솔루션으로 제공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앞으로도 웨어러블 로봇산업에 진출하는 수많은 기업이 있을 텐데, 시장 선점을 위한 엔젤로보틱스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 로봇을 로봇으로만 연구를 하는 분명히 로봇 공학자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는 의학자가 존재하게 될 겁니다. 어쩌면 저희 엔젤로보틱스라는 회사는 의학과 공학 두 가지의 아주 큰 부분들이 만나서 만들어진 회사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단순히 로봇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로봇으로 제품화, 상품화 혹은 사업화한다. 라는 건 분명히 사람을 알고 사람과 함께 하는 로봇인 웨어러블 로봇과는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차별화를 가져갈지는 어쩌면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이 부분에 들어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는 사람에 입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사람에 대한 부분들이 정확하게 연구가 돼야 되고 그 부분이 기계적인 부분, 공학적인 부분이 연결돼서 사람이 입었을 때 가장 편안하면서 사람의 인간의 어떤 재활, 인간에 있어서의 능력을 유지하고 또 한 가지는 재창조해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능력까지도 만들어야 되는 게 웨어러블 로봇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들을 인간의 공학, 그리고 공학 어떤 전자 계측의 공학 그리고 기계 공학까지 연결되어있는 모든 융·복합적인 부분들이 어쩌면 저희 회사의 가장 중요한 Value Proposition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 이번에는 엔젤로보틱스의 글로벌 진출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진출 계획이 궁금한데요. 아시아, 유럽, 미국 순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국가별 인증상황은 어떤지와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쯤으로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저희가 2022년 말에 의료기기 3등급이라는 부분들을 취득하게 됐었고요. 지금 22년 말부터 말레이시아부터 저희가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 현지에서 임상을 진행 중에 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를 필두로 해서 저희가 아시아, 유럽, 미국이라는 시장을 노크하게 될 텐데요. 지금 CE MDR이라는 유럽 관련된 인증 절차가 계속 진행 중에 있고요. 아마도 저희가 좋은 결과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쩌면 그런 모멘텀으로 그다음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그리고 미국까지도 저희가 선점하게 될 텐데요. 아마도 2026년도쯤에는 저희가 미국 진짜 진출에 있어서 조금 더 확실한 부분들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제가 생각을 하게 되고요.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 시장에 있어서는 CE MDR이라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아시아 각 나라마다 등록이라는 부분들을 진행되게 되고 지금은 매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동남아 시장에 있어서의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요. 특히, 아마 태국이라는 시장이 동남아 시장 중에 가장 큰 시장으로 지금 보여지고 있는데 태국 시장이라는 부분부터 저희가 시작해서 적게는 동남아 3개국, 5개국 정도는 저희가 이번 년 안에는 뭔가 어떤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고요. 더 나아가서는, 유럽 시장에 관련된 부분도 2025년도 하반기 정도에는 조금 더 저희가 구체화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이번 년부터 저희가 FDA 등록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고요. 26년도쯤에 저희는 아마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될 수 있는 그런 야심 찬 계획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기 위한 엔젤로보틱스의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 디지털 의료기술이라고 했었을 때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각광을 받고 있고요. 근래 들어서는 로봇이라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 2025년도에 들어서 CES에서뿐만 아니라, 각광을 받고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빅데이터의 기술을 저는 어떤 교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그런 로봇의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술, 이 중간에 있는 부분들은 분명히 데이터일 텐데, 이 부분들을 가지고서 저희 지금 상품화되어있는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 병원으로부터 가정으로 연결돼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활용할지를 조금 더 깊게 고민하고 싶고요. 어쩌면 이런 부분들이 저희가 글로벌화를 이루어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이 착용하는 로봇이고 웨어러블 로봇의 착용하는 환자, 그리고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노령인 그리고 인구의 고령화는 글로벌하게도 피해갈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 이런 엔젤로보틱스의 고도화 되어있는 기술 특히나, 보행 인지를 하게 되는 부분들, 의도를 파악하게 되는 부분들 심지어는 구동부 계통에 있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허를 가지고서 저희가 전 세계 시장을 압도할 수 있는 초격차를 분명히 기대하게 될 것이고요. 더 나아가서는, 엔젤로보틱스는 단순한 어떤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를 활용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는 부분들을 조금 더 활용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Angel’a안젤라’라는 제품이 지금 2025년 말에 저희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서 조금 더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AI와 함께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특히나,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관점에서 데이터와 AI 그리고 이런 클라우드 베이스에 있는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이 어떻게 조금 더 시장에 바람을 불러일으킬지가 기대가 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엔젤로보틱스의 비전과 비전을 현실로 완성하기 위한 대표님의 다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어쩌면 저의 다짐이면서 저희 회사의 미션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이 회사를 제가 대표이사로서 취임했었을 때 어쩌면 그 전 단계부터 저는 고민을, 생각을 해보고 싶은데요. 기술로서 사람을 재창조한다. 라는 그 부분 사실, 모두 다 무인화 내지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준점으로 생각하는 게 어쩌면 요즘의 트렌드이지 않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과 함께 하고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라는 부분들이 저한테는 참 크게 많이 다가왔던 부분이고요. 그러면 사람이 중심입니다. 사람이 중심이라는 부분들을 봤었을 때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 선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고 비장애인들이 인구의 고령화가 돼가는 부분까지도 어떻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지를 많이 고민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단순한 어떠한 기대감,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하고 있는 이 기술을 어떤 사람에 있어서의 재창조 그리고 정말 어떤 재활뿐만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초월해나갈 수도 있는 국방의 영역까지 다양하게 저희가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현실화해가고 구조화해나가고 조금 더 글로벌화해나가는 부분들이 저한테는 가장 큰 미션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 그게 당분간은 저한테 가장 큰 다짐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료방산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로봇 부품 사업을 비롯해 의료, 산업, 일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엔젤로보틱스가 과학을 넘어 일상 재활의 미래를 선도하고 로봇산업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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