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리맥스코리아 컨벤션' 성료..우수 가맹사·에이전트 시상

박새롬 기자
2025.02.17 17:33
'2025 리맥스코리아 컨벤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리맥스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는 최근 서울 강남구 호텔뉴브에서 개최한 '2025 리맥스코리아 컨벤션'이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컨벤션은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상식과 교육 및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로 열렸다. 시상식에선 가맹 기간에 따라 3년 이상과 이하로 나눠 시상했다.

넷 게인(Net Gain, 에이전트 수 증가) 부문에선 3년 이상 리맥스 아리지파트너스가, 3년 이하 리맥스 골든리얼티(RE/MAX Golden Realty)가 수상했다. 최다 매출 부문은 3년 이상 리맥스 골드에셋(RE/MAX Gold Asset)이, 3년 이하 리맥스 팀리얼티(RE/MAX Team Realty)가 수상했다.

2024년 최고 실적을 기록한 에이전트에게 수여되는 'Titan Club Award'(타이탄 클럽 어워드)는 75만~100만 달러 실적을 올린 리맥스 골드에셋(RE/MAX Gold Asset)의 이재현 에이전트가 받았다. 이재현 에이전트는 Top Producer(톱 프로듀서) 1위로도 뽑혔다.

리맥스 PNH(RE/MAX PNH)의 박경록 대표와 리맥스 에이블(RE/MAX Able)의 박주현 대표는 'Chairman's Club Award'(체어맨 클럽 어워드, 50만~74만9000달러 실적 부문)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선 미국 리맥스 본사가 선정한 'CAREER AWARDS'(커리어 어워즈) 신규 수상자 3명도 발표됐다. 리맥스 골든밸류(RE/MAX Golden Value)의 이찬영 대표는 'Lifetime Achievement'(라이프타임 어치브먼트, '근속 7년 이상'·'총수수료 300만 달러 이상')를 수상했다. 리맥스 골드에셋의 이재현 에이전트와 리맥스 골든제이파트너스(RE/MAX Golden J Partners)의 이재문 대표, 리맥스 에이블의 박주현 대표는 'Hall of Fame'(홀 오브 페임, 총수수료 100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

리맥스가 진출한 110여 개국에서 같은 기준으로 수여하는 'CAREER AWARDS'는 한국에서 이번에 3명이 추가돼 총 11명이 수상했고 'Club Award'는 국내에서만 42명이 받았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리맥스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선진화 시스템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 새 가치를 만들고 있다"며 "차별화된 교육과 협업 시스템으로 가맹사와 에이전트의 지속적 성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시장에서도 거래금액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내실을 다져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벤션은 한국공간데이터, KRESDA 등이 후원했다. 이날 김현우 한국공간데이터 대표는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 '클리니어'를 소개하며 리맥스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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